전국 무술대회에서 우승한 당산무관 관장 백일도는 축하 피로연을 연다. 이곳에 찾아온 이웃 도장의 관장 천행은 자신의 삼단퇴를 도전장으로 내고, 두 사람은 대결한다. 그 결과 백일도는 죽게 되고 제자 사원평에게 뒷일을 부탁한다. 그후 사원평은 당산비권을 연마한 뒤 사모와 딸 옥랑을 데리고 천행을 찾는다.
그러나 천행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오른발을 절단하였고, 힘이 빠진 원평은 사모의 지병을 고치기 위해 다른 일거리를 찾는다. 그러나 악인 위가의 악행에 사모가 죽자 원평은 분노가 폭발하여 위가일당을 소탕하고 고향으로 향한다.
(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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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비권評論(7)
마지막 액션장면은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