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잡동사니를 좋아하는 소년 ‘바트’.
그는 언제나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넌 한참 모자라, 꿈은 돈이 안돼”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불행을 참지 못해 떠난 엄마.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을 벗어나
밴드 머시미(Mercy Me)로 홀로 서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히는데…
“이제 용서하려 합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 위해 용기 내 아버지를 마주하는 ‘바트’.
과연, 상처 받은 아이의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울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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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온리 이매진評論(27)
또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하는 가슴 뭉클하게 하는 영화다.
음악 영화이나 음악으로 감동을 주지 못함.
(음악 영화 보고 음원을 구매하지 않은 건 이번이 처음.)
Never enough 같은걸 기대하게 해놓고
그저그런 찬송가 하나 부르고 지들끼리 좋아함.
아버지와 갈등에서 화해로 가는 과정에 최루성 감동 있음.